사회
주한 태국대사 부인 입원 치료 중 숨져
입력 2011-09-21 23:27 
지난 19일 오전 급성 장폐색증으로 숨진 차이용 삿지파논 주한 태국대사의 부인인 신티나트 삿지파논의 사망 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국대사관 측은 진료를 맡았던 순천향대병원의 응급조치 미숙으로 신티나트가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티나트는 지난 15일 한 파티에 갔다가 심한 복통이 일어나 순천향대병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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