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오늘(21일)과 28일, 반값 등록금과 반값 생활비 실현을 위한 '반값 밥집'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1일) 정오부터 숙명여대 원형극장에 마련되는 반값 밥집에서는 학생 식당의 절반 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박자은 총학생회장은 "반값 등록금 문제를 더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수익이 생기면 반값 등록금 기획 사업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1일) 정오부터 숙명여대 원형극장에 마련되는 반값 밥집에서는 학생 식당의 절반 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박자은 총학생회장은 "반값 등록금 문제를 더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수익이 생기면 반값 등록금 기획 사업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