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중공업, 울산에 첨단 종합연구동 완공
입력 2011-09-21 12:01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첨단 종합연구동을 완성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21일) 울산 본사에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연구동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연면적 1만 4천70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 종합연구동에는 본사 곳곳에 흩어져 있던 선박해양연구소와 산업기술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가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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