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음료수인 옥수수수염차가 차 음료 제품 본고장인 일본에서 판매고를 높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일본의 옥수수수염차 판매가 급성장해 올해 1천만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 일본에 처음 진출해 70만병이 팔린 가운데 올해에는 1분기 115만병, 2분기 330만병 등으로 급성장세를 보여 올 한 해에만 1천만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광동제약은 전했습니다.
이명희 광동제약 홍보팀장은 옥수수수염차가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한의서에 나타난 옥수수수염의 효능과 한류스타 현빈의 지상파 TV 광고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광동제약은 일본의 옥수수수염차 판매가 급성장해 올해 1천만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 일본에 처음 진출해 70만병이 팔린 가운데 올해에는 1분기 115만병, 2분기 330만병 등으로 급성장세를 보여 올 한 해에만 1천만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광동제약은 전했습니다.
이명희 광동제약 홍보팀장은 옥수수수염차가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한의서에 나타난 옥수수수염의 효능과 한류스타 현빈의 지상파 TV 광고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