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연 막걸리'가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공식 만찬주로 사용됩니다.
남양주 광릉양조장에서 생산하는 연 막걸리에는 대회 로고와 홍보 문구가 인쇄된 라벨이 부착돼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 부대행사와 각종 행사장에 공급됩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남양주시, 광릉양조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연 막걸리 개발과 기술지원, 브랜드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남양주 광릉양조장에서 생산하는 연 막걸리에는 대회 로고와 홍보 문구가 인쇄된 라벨이 부착돼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세계유기농대회 부대행사와 각종 행사장에 공급됩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남양주시, 광릉양조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연 막걸리 개발과 기술지원, 브랜드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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