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체육 잔치인 2011 대학종합축제한마당이 부산 종합운동장 등지에서 개막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교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부산 지역 26개 대학에서 8천여 명의 선수, 심판, 운영요원 등이 참가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펼쳐집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부산교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부산 지역 26개 대학에서 8천여 명의 선수, 심판, 운영요원 등이 참가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펼쳐집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