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대서 중사 쓰러진 채 발견…의식불명
입력 2011-09-20 08:11  | 수정 2011-09-20 09:29
오늘(20일) 오전 1시쯤 인천 만석동 육군 모 부대 창고 건물에서 27살 이 모 중사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이 중사가 총기에 의해 머리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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