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4' 홍보차 오는 12월에 내한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4'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는 오늘(19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일부를 공개하고 "톰 크루즈가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현재 편집 중으로, 영화의 부분 영상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톰 크루즈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외벽을 타고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4' 제작자인 브라이언 버크는 오늘(19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일부를 공개하고 "톰 크루즈가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현재 편집 중으로, 영화의 부분 영상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톰 크루즈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외벽을 타고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