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쥬얼리S, 주연·은정→예원·세미 `멤버 세대교체`
입력 2011-09-19 14:40 

쥬얼리의 유닛그룹 쥬얼리S가 세대교체 후 컴백했다.
쥬얼리S는 자신들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착각의 방'(Ames Room) 프로젝트 두번째 싱글 ‘됐지 뭐…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쥬얼리S는 기존 하주연, 김은정이 아닌 쥬얼리의 신예 멤버 예원과 세미가 활동하게 된다. 서인영 박정아 활동당시 하주연 김은정에서 예원 세미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된 것.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 '됐지 뭐'는 예기치 않은 이별을 맞이한 여자들의 이야기로 21일 각 온라인 음원 싸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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