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호흡곤란 증세로 입원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지효는 오늘(19일) 오전 드라마 '계백' 밤샘 촬영 후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소속사는 "기도가 심하게 부어 자가 호흡이 곤란한 상황이었다"며 "현재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16일과 18일에도 피로누적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지효는 오늘(19일) 오전 드라마 '계백' 밤샘 촬영 후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소속사는 "기도가 심하게 부어 자가 호흡이 곤란한 상황이었다"며 "현재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16일과 18일에도 피로누적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