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운용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통합회사인 한화자산운용이 오늘(19일) 출범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의 운용자산규모는 23조원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5위권 수준입니다.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형 헤지펀드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준희기자 / approach@mk.co.kr ]
한화자산운용의 운용자산규모는 23조원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5위권 수준입니다.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형 헤지펀드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준희기자 / approach@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