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와 8개 구단이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6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내일(20일)부터 글러브 세트를 야구장에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구단은 아동용 글러브와 여성용 글러브를 각각 300세트씩 마련해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글러브 세트는 글러브 2개와 연식용 가죽공 1개, 프로야구 30주년 로고 볼 1개로 구성됐습니다.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구단은 아동용 글러브와 여성용 글러브를 각각 300세트씩 마련해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글러브 세트는 글러브 2개와 연식용 가죽공 1개, 프로야구 30주년 로고 볼 1개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