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60일간 경기도 이천ㆍ광주ㆍ여주에서 열립니다.
이천 세라피아를 시작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등 3개 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굽기 체험이나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또한 상품관에서는 전국 115개 요장(寮長)에서 만든 3천800여 가지 생활 도자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세계비엔날레국제실행위원회와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1년 첫 개최 이후 10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여섯 번째 비엔날레입니다.
이천 세라피아를 시작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등 3개 행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굽기 체험이나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또한 상품관에서는 전국 115개 요장(寮長)에서 만든 3천800여 가지 생활 도자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세계비엔날레국제실행위원회와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1년 첫 개최 이후 10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여섯 번째 비엔날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