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지난 2008년 9월에 취임한 정 이사장은 재임기간에 장기요양보험과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 업무 등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정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공단을 보건의료와 건강보장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오는 21일부터 공모를 통해 후임 이사장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8년 9월에 취임한 정 이사장은 재임기간에 장기요양보험과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 업무 등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정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공단을 보건의료와 건강보장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오는 21일부터 공모를 통해 후임 이사장을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