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고양이 사체 커피숍에 내던지며 행패
입력 2011-09-15 13:49 | 수정 2011-09-15 14:04
구더기가 득실대는 고양이 사체를 영업 중인 커피숍에 갖고 와 내던진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일 술에 취해 고양이 사체를 천호동의 한 커피숍 계산대에 내던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일용직 근로자 3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4월에서 8월 사이 술에 취해 상점이나 병원 등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1살 최 모 씨 등 4명도 구속했습니다.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