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서부의 앙골라에서 공군기가 추락해 30명이 숨졌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36명을 실은 공군기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로 향하던 중 추락해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한 생존자는 사고기에 기술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36명을 실은 공군기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로 향하던 중 추락해 3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한 생존자는 사고기에 기술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