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종병기 활' 예매율 1위 탈환
입력 2011-09-15 09:43 
영화 '최종병기 활'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를 탈환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21.2%의 점유율로 19.6%를 기록한 '가문의 영광 4'를 한 계단 끌어내리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종병기 활'은 한 달간 점유율 1위를 달리다 지난주 '가문의 영광 4'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다시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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