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송홧가루를 원료로 빚은 조선시대 명주 '송화천로주(松花天露酒)'를 복원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의 전통주점인 백세주마을과 우리술상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00㎖에 1만5천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국순당의 전통주점인 백세주마을과 우리술상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00㎖에 1만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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