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14일) 광화문 광장에서 친환경 전기순찰차 '폴T3'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폴T3'는 전기배터리를 부착한 스쿠터 형태의 순찰차로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없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공원과 공항 경내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기순찰차를 시범운영하고 나서, 시민들의 반응 등을 종합해 전기순찰차 도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폴T3'는 전기배터리를 부착한 스쿠터 형태의 순찰차로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없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공원과 공항 경내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기순찰차를 시범운영하고 나서, 시민들의 반응 등을 종합해 전기순찰차 도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