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국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를 울릉도·독도 녹색 섬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너선 리는 오는 17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환경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조너선 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호주 케나다 수상은 물론 미국 상·하원으로부터 국제적 청소년 환경 운동가로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너선 리는 오는 17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환경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홍보물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조너선 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호주 케나다 수상은 물론 미국 상·하원으로부터 국제적 청소년 환경 운동가로 인정받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