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성광, 꽃배달 사업 홍보 하려고 욕설까지?
입력 2011-09-14 10:37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의 꽃배달 사업 홍보 동영상에서 욕설로 들리는 숫자(18)을 외치는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성광은 12일 한 인터넷에 "나랑 할래? 18"을 외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는 박성광 뿐만 아니라 발레리노 멤버인 이승윤, 정태호, 양승일이 차례로 등장해 "18"을 외친다. 해당 동영상은 박성광이 최근 시작한 꽃 배달 사업 홍보 동영상으로 동영상 말미에 9월 18일 동영상 원본 공개를 예고하는 것 외에 '18'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꽃배달 사업을 시작한 박성광은 3개월만에 랭키닷컴 9위까지 올라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