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현대차, 신형 i30에 최초 장착한 '플랙스스티어'란?
입력 2011-09-14 06:37 
현대차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신형 i30를 내놓으면서 플랙스스티어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로 인해 현대차의 MDPS가 둔감하다는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3가지 모드를 제공, 핸들의 조향 감각을 민감하거나 혹은 둔감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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