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해 가정집에서 LPG 폭발, 2명 부상
입력 2011-09-10 18:38 
오늘(10일) 오전 10시 15분쯤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의 한 가정집에서 액화석유가스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77살 장 모 씨 부부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폭발음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 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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