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등 10개 대학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했습니다.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곳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 원주캠퍼스, 계명문화대학 등 모두 10곳이다.
그린캠퍼스 선정 대학은 학교당 3년간 1억 2천만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한국환경공단 기술지원도 받게 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곳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 원주캠퍼스, 계명문화대학 등 모두 10곳이다.
그린캠퍼스 선정 대학은 학교당 3년간 1억 2천만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한국환경공단 기술지원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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