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경기 수원 신동 일대 도시개발지구에 있는 '삼성 래미안 영통 마크원'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하 2층~지상 23층의 1단지 370여 가구와 지하 2층~지상 27층의 2단지 960여 가구 등 총 16개 동 1천330가구로 구성됐으며 2013년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동·호수지정 수의계약이 조건이고 계약금 10% 분납제와 60%의 중도금 대출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3.3㎡당 1천150만~1천280만 원대입니다.
지하 2층~지상 23층의 1단지 370여 가구와 지하 2층~지상 27층의 2단지 960여 가구 등 총 16개 동 1천330가구로 구성됐으며 2013년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동·호수지정 수의계약이 조건이고 계약금 10% 분납제와 60%의 중도금 대출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3.3㎡당 1천150만~1천280만 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