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휴가후유증에 명절 후유증', 멀티비타민 선물 인기
입력 2011-09-08 16:52 
작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이번 추석선물로 육체피로 회복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 및 스트레스 개선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종합영양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고온다습한 날씨는 사라졌지만, 일교차가 큰데다 여름 휴가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사람도 많아 명절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파마톤정`은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에 인삼추출물 `G115` 성분이 균형있게 배합돼 육체 피로 회복과 인지 능력 개선에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신개념 종합영양제다.
인삼추출물 G115 성분은 체내의 산소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신체 에너지 이용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육체 피로를 덜어주며,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파마톤정은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10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7세 이상 복용 가능하며, 1일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병수 매경헬스 [sskbss@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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