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대형할인점 내 식품 즉석판매업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점검을 벌여 위반업소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명 표시 여부와 소비자가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문구 표시 여부, 허위 또는 과대광고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 연제구 B 할인점 아시아드점 내 5개 업소, 북구 C 할인점 금곡점 내 3개 업소 등이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알레르기 유발 물질명 표시 여부와 소비자가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문구 표시 여부, 허위 또는 과대광고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 연제구 B 할인점 아시아드점 내 5개 업소, 북구 C 할인점 금곡점 내 3개 업소 등이 표시기준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