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오늘(8일) 통합을 공식 선언합니다.
선진당 변웅전, 국중련 심대평 대표는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양 당의 통합에는 무소속 이인제 의원도 합류하기로 했으며, 가급적 이달 말까지 통합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통합기획단은 지난달 31일 통합 정당의 이름을 자유선진당으로 하고, 대표에 심대평 국중련 대표를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선진당 변웅전, 국중련 심대평 대표는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양 당의 통합에는 무소속 이인제 의원도 합류하기로 했으며, 가급적 이달 말까지 통합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통합기획단은 지난달 31일 통합 정당의 이름을 자유선진당으로 하고, 대표에 심대평 국중련 대표를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