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F1 조직위원회 주최한 ‘F1 게릴라 홍보행사 가 열렸다.
한국통신돔닷컴 소속 레이서 이화선은 취재진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F1은 TV에서 보는 것보다 현장에서 보는 즐거움이 훨씬 크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이나 현장 소리에 압도 당할 것"이라며 "현장에 와서 직접 봐야 그 매력을 알 수 있고 F1 머신이 지나갈 때 나는 소리와 광경을 직접 보고 느끼면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음주 19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티빙 슈퍼레이스 6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말했다.
황재원 기자 / jwstyles@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서 다음주 19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티빙 슈퍼레이스 6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라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말했다.
황재원 기자 / jwstyles@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F1 조직위, 명동 한폭판에서 게릴라 홍보행사 열어·최수종 열심히 뛰는 F1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박준영 F1 조직위원장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