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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육성 시스템 확 바꾼다
입력 2011-09-08 08:52  | 수정 2011-09-08 08:54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서 10개 종목 톱10 진입 목표 달성에 실패한 한국 육상이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 대비해 '육상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를 최우선 사업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육상연맹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자체 평가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장기 발전 방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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