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8일) 저녁 10시부터 80분간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전문가들과 대담을 합니다.
청와대는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로 이름이 정해진 대담에서 '공생 발전'의 국정 철학을 설명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등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 패널리스트로는 홍성걸 국민대 교수와 오종남 서울대 초빙교수, 정은아 아나운서 등이 참여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청와대는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로 이름이 정해진 대담에서 '공생 발전'의 국정 철학을 설명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걸쳐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등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 패널리스트로는 홍성걸 국민대 교수와 오종남 서울대 초빙교수, 정은아 아나운서 등이 참여합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