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인 프리텔레콤은 기본료가 최저 4천500원인 후불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텔레콤의 후불 요금제인 프리씨는 기본료 4,500원에 초당 음성통화료 2원에서부터 기본료 1만 2천 원에 초당 음성통화료 1.2원까지 4종류입니다.
이와 비교해 KT의 표준요금제는 기본료가 1만 2천 원, 음성 통화료는 1초당 1.8원입니다.
프리텔레콤의 후불 요금제인 프리씨는 기본료 4,500원에 초당 음성통화료 2원에서부터 기본료 1만 2천 원에 초당 음성통화료 1.2원까지 4종류입니다.
이와 비교해 KT의 표준요금제는 기본료가 1만 2천 원, 음성 통화료는 1초당 1.8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