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아시아 최종 예선에 출전할 선수들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 출전할 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차전에 출전한 홍정호, 홍철, 윤빛가람 등 세 명은 올림픽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12개 나라가 참가하는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 출전할 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차전에 출전한 홍정호, 홍철, 윤빛가람 등 세 명은 올림픽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은 12개 나라가 참가하는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