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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수도권에서 게릴라 홍보전
입력 2011-09-06 19:42  | 수정 2011-09-06 23:18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퍼포먼스가 수도권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 명동에서 펼쳐진 오프닝 이벤트에는 박준영 F1 조직위원장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탤런트 최수종과 이파니 등이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번 게릴라 홍보전은 모레(8일)까지 사흘간 서울 명동과 신촌, 강남역 등지에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열립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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