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중추절 이웃사랑운동'을 펼칩니다.
수원시는 추석 전인 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60곳과 저소득층 3천여 가구를 위문 방문합니다.
또, 기업체와 종교단체, 독지가 등과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수원시 소속 6급 이상 공직자 648명도 저소득층 가정과 1:1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시는 추석 전인 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60곳과 저소득층 3천여 가구를 위문 방문합니다.
또, 기업체와 종교단체, 독지가 등과 취약계층을 이어주는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수원시 소속 6급 이상 공직자 648명도 저소득층 가정과 1:1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