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입차 지난달 9천116대 판매…4.1% 증가
입력 2011-09-06 11:46 
수입차가 지난달에만 9,116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습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 대수는 6만 9,640대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19.3% 증가했습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2,170대로 7개월째 연속 1위를 달렸고,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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