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이 8살 때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야오밍은 미국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고열로 앓아누웠다가 병원에 갔는데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8살 무렵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야오밍은 고질적인 발목 부상 탓에 지난 7월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야오밍은 미국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고열로 앓아누웠다가 병원에 갔는데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8살 무렵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야오밍은 고질적인 발목 부상 탓에 지난 7월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