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풍수가들과 지관들이 무덤자리나
집터를 정할 때 방위를 알아보려고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전통 나침반인 '윤도'
330년째 윤도 제작 기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110호 김종대 옹의 손에서
피어나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윤도장 전수관
'김종대 옹'
집터를 정할 때 방위를 알아보려고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전통 나침반인 '윤도'
330년째 윤도 제작 기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110호 김종대 옹의 손에서
피어나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윤도장 전수관
'김종대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