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영상뉴스] 장인의 숨결
입력 2011-09-05 16:24  | 수정 2011-09-05 20:18
조선시대 풍수가들과 지관들이 무덤자리나
집터를 정할 때 방위를 알아보려고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전통 나침반인 '윤도'
330년째 윤도 제작 기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110호 김종대 옹의 손에서
피어나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윤도장 전수관

'김종대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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