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최정윤이 4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중으로 밝혀졌다.
최정윤의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최정윤이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서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지만 틈틈이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정윤의 남자친구 윤 씨는 출중한 외모에 사업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청년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KBS2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류수영과 알콩 달콩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