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최종병기 활' 4주째 1위
입력 2011-09-05 11:24 
사극 액션 '최종병기 활'이 지난 주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에서 4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최종병기 활'은 개봉 26일 만인 어제(4일) 5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오늘(5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관객 수 511만 8,0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봉된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은 524개 관에서 25만 9,000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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