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액션 '최종병기 활'이 지난 주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에서 4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최종병기 활'은 개봉 26일 만인 어제(4일) 5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오늘(5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관객 수 511만 8,0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봉된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은 524개 관에서 25만 9,000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최종병기 활'은 개봉 26일 만인 어제(4일) 5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오늘(5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관객 수 511만 8,0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봉된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은 524개 관에서 25만 9,000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