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마트폰 주식거래 크게 늘어
입력 2011-09-05 08:55 
스마트폰과 개인휴대용단말기, PDA를 이용한 주식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스마트폰 등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거래 비중이 4.17%에 달했습니다.
이는 2009년 1.38%, 지난해 1.98%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무선단말기 비중이 7.90%로 지난해 3.80%의 2배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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