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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박지성 후계자는 박주영"
입력 2011-09-03 16:35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을 정리하면서 레바논전에서 3골을 넣은 박주영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았습니다.
피파는 박주영이 한국대표팀에서 은퇴한 박지성의 진정한 후계자란 걸 실력으로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한국 대표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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