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옆구리 통증으로 결국 부상자명단(DL)에 올랐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왼쪽 옆구리 근육 통증으로 2주 정도 결장을 예상했던 추신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명단 등록은 8월29일부터 소급 적용돼 추신수는 오는 14일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대신 트리플 A에서 뛰는 왼손 투수 닉 해가던을 명단에 새로 포함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왼쪽 옆구리 근육 통증으로 2주 정도 결장을 예상했던 추신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명단 등록은 8월29일부터 소급 적용돼 추신수는 오는 14일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대신 트리플 A에서 뛰는 왼손 투수 닉 해가던을 명단에 새로 포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