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4곳 우수채권 딜러 선정
입력 2011-09-02 17:20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시장조성실적 등을 평가해 미래에셋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등 4곳을 우수 채권전문 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전문 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 딜러로 8월 말 기준 증권회사 12곳, 은행 5곳 등 총 17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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