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36개국 230개 기관과 업체가 4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당 국가와 지역의 관광상품, 여행정보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과 그리스, 우루과이, 앙골라 등의 국가들이 새롭게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오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36개국 230개 기관과 업체가 4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당 국가와 지역의 관광상품, 여행정보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과 그리스, 우루과이, 앙골라 등의 국가들이 새롭게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