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강한 남성미를 보여줬던 '새로운 도전'편에 이어 모험과 도전을 위해 히말라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리는 '히말라야'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달부터 전파를 탄 블랙야크 TV 광고는 오지리널을 찾아 히말라야에 온 조인성이라는 컨셉에 맞게 조인성의 자연인 그대로의 모습을 잘보여주었다는 평으로 벌써부터 광고계 반응이 뜨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히말라야 3400m 이상에서만 볼 수 있다는 토종 블랙야크와의 조우, 거센 계곡물에 들어가 망가진 외나무다리를 고치는 장면 등 촬영하기 어려운 장면에도 불구하고 조인성은 직접 차가운 히말라야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등 촬영 의지를 불태우며 실감나는 영상을 완성해 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달부터 전파를 탄 블랙야크 TV 광고는 오지리널을 찾아 히말라야에 온 조인성이라는 컨셉에 맞게 조인성의 자연인 그대로의 모습을 잘보여주었다는 평으로 벌써부터 광고계 반응이 뜨겁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히말라야 3400m 이상에서만 볼 수 있다는 토종 블랙야크와의 조우, 거센 계곡물에 들어가 망가진 외나무다리를 고치는 장면 등 촬영하기 어려운 장면에도 불구하고 조인성은 직접 차가운 히말라야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등 촬영 의지를 불태우며 실감나는 영상을 완성해 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