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여름 늦더위와 추석 선물 예약판매 행사 실적의 호조로 지난 한달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2.6%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포츠·레저, 식품 쪽의 매출이 대폭 신장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수입 남성 의류 46%, 명품 주얼리·시계 부분이 본점 시계 멀티샵 오픈에 힘입어 27%의 신장을 보이는 등 명품 쪽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를 포함한 스포츠· 레저 쪽이 33%, 나이키, 아디다스 등을 포함한 베이직스포츠가 31% 상승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특히 스포츠·레저, 식품 쪽의 매출이 대폭 신장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수입 남성 의류 46%, 명품 주얼리·시계 부분이 본점 시계 멀티샵 오픈에 힘입어 27%의 신장을 보이는 등 명품 쪽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를 포함한 스포츠· 레저 쪽이 33%, 나이키, 아디다스 등을 포함한 베이직스포츠가 31% 상승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