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H&M이 오는 24일 서울 압구정에 국내 6호 매장을 개장합니다.
약 1000㎡의 3개층으로 구성된 압구정 매장은 젊은 남녀들을 위한 컨셉트로 구성됐습니다.
H&M은 이어 올해 말 롯데 김포 스카이파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이어 내년 봄에는 부산에 최초로 신세계 센텀 시티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H&M은 최근 오픈한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을 포함해 모두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약 1000㎡의 3개층으로 구성된 압구정 매장은 젊은 남녀들을 위한 컨셉트로 구성됐습니다.
H&M은 이어 올해 말 롯데 김포 스카이파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이어 내년 봄에는 부산에 최초로 신세계 센텀 시티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H&M은 최근 오픈한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을 포함해 모두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