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하이트진로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진로 대표를 맡아온 이남수 사장은 관리총괄 사장, 하이트맥주 대표였던 김인규 사장은 영업총괄 사장, 양사의 생산을 담당해온 손봉수 사장은 생산총괄 사장으로 관장업무가 조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트맥주의 인사와 노사협력을 담당해온 최광준 부사장은 합병법인의 인사와 노사협력 총괄 부사장으로, 진로의 강영재 부사장은 연구소 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그동안 진로 대표를 맡아온 이남수 사장은 관리총괄 사장, 하이트맥주 대표였던 김인규 사장은 영업총괄 사장, 양사의 생산을 담당해온 손봉수 사장은 생산총괄 사장으로 관장업무가 조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트맥주의 인사와 노사협력을 담당해온 최광준 부사장은 합병법인의 인사와 노사협력 총괄 부사장으로, 진로의 강영재 부사장은 연구소 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