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PM,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넓혀
입력 2011-09-01 16:51 
그룹 2PM이 내일(2일)과 모레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무대를 넓힙니다.
2PM은 10월에 대만과 중국에 이어 11월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열고 활동 지역을 점차 확대해 대규모 아시아 지역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2PM은 신곡 '아임 유어 맨'이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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